목회자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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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눈으로 본 역사

by Young Choi

신자가 된다는 것이 지난 세월의 도덕적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이제부터 착하게 살겠다는 결심을 한 후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 생활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을 결코 의미하지 않는다. 따라서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예수를 믿고 영접하면 자기 쪽의 아무런 공적이 없어도 영생이 통 채 굴러 들어오는 양 기대하거나 믿어선 안 된다. 다른 모든 종교에선 그런 도식이 통할지 모르지만 기독교에서만은 […]

호랑이 vs 황소

by Hyun Park

“전도사님, 호랑이 두 마리가 전도사님을 잡아 먹으려고 뛰어 온다 생각 마시고 황소 두 마리리가 어슬렁 거리며 따라온다고 생각하며 말씀하세요.” 저의 신학교 초창기 시절 저희와 가깝게 지내던 집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신학교 초창기 시절 섬기던 교회에서 금요예배를 맡아 인도했습니다. 가슴의 뜨거움이 머리의 냉정함을 앞서던 시절이라 그런지 말씀을 전하는 자리에 서게되면 제 자신도 control 할 수 없는 열기에 […]